며칠간 정말 실컷 놀았다.
게임 하나 올클하고...
그리고... 오늘 아침에는 게임 내용과는 전혀 상관없는, 그렇다고 지금 상황과 관계없는 것도 아닌 꿈도 꾸고...
사실 이 이전에 숙제를 하나 받았었다.
근데... 왠지 그 게임이 하고 싶어져서 먼저 하고...
여운이 길게 남는 게임이었다.
일부 내용은 한번 더 플레이하게 되었다.
그만큼 감동적이었다는 것.
그만큼 대단했다고 느꼈다는 것.
근데...
게임 올클하고 나니 남은 건 짐 뿐이더라.
숙제기한도 수요일이 타임리미트인데 하나도 손대지 못했다.
꿈을 꾸고 난 뒤 그 내용에 충격을 받았다.
차라리, 처음부터 아무 것도 몰랐으면 하는 것들...
그러나, 이제는 알아버렸다.
부정할 수 없다.
정말,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 너무나 많다.
숙제를 일단 마무리짓는대로 이 게임에 대한 리뷰를 한번 짜보고자 한다.
그러나... 숙제는 제대로 할 수 있을지... 그게 가장 큰 관건이다.
젠장할...
나 너무 불안정해...










